Hyomin twitted a selca with actress Song Ji-hyo, her co-star in drama Gyebaek. Hyomin thanks her unnie for always buying her food.
해가뜸과동시에촬영끝♥ 끝나자마자 은고언니가 라면먹자!! 라구했다 내가차에서 컵라면먹었다니까언니두내심 먹고싶었나부다.. 몇일전엔언니가짬뽕밥이랑탕수육도사줬다..힘들어도언니덕분에항상 입은부유하다..^^다음식사도 기대된다